1. 애널리틱스 계정을 만들거나 계정에 로그인(google.com/analytics)하여 애널리틱스에 접속한다.
- 구글 계정이 있을 경우 구글에 대한 별도의 가입이 필요없으며,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 구글 애널리틱스 서비스 가입은 별도이다.
- 가입 직후, 새 계정 만드는 화면으로 전환이 이루어진다.
- 사이트의 정보를 입력 한 후, 추적 ID 가져오기 버튼을 클릭하면 동의 약관 화면이 뜨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 거주 국가를 선택하고, 약관 확인 뒤 동의를 할 경우 추적코드 화면으로 이동이 되며 즉시 구글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추적코드는 사이트의 <head> 태그의 가장 상단에 넣거나, 공통 js 파일에 넣어서 관리를 할 수 있다. 바로 사용이 가능하므로 넣어서 적용하는 즉시 실시간 데이터 확인이 가능하다.
(위의 이미지는 티스토리 <head> 태그 영역에 넣은 화면이다.)
2. 애널리틱스 계정에서 속성을 설정한다.
- 속성은 웹사이트 또는 앱을 나타내며, 사이트 또는 앱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지점을 말한다.
- 보기는 최대 50개까지 속성에 추가할 수 있으며, 이 한도를 늘리기 위해서는 관리자에게 문의가 필요하다.
1) 화면 좌측 하단에 관리를 선택한다.
2) 관리 화면으로 이동 시, 하단 이미지와 같은 화면을 확인 할 수 있다.
3) 계정 만들기 선택시 새 계정 만드는 화면으로 이동이 일어난다.
- 가입을 처음 할 경우 새 계정 만들기 화면을 먼저 확인 할 수 있다(새 계정 컨텐츠만).
- 새 계정을 만들 경우 계정 이름과 웹 사이트 이름을 필수록 작성하여야 한다.
4) 이전 화면에서 속성 만들기 버튼을 선택한다.
5) 새 속성 화면에서 추적하고자 하는 사이트 정보 입력 후 추적 ID 가져오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 대한 추적 선택이 가능하다.
- 웹 사이트 이름과 URL을 넣고 업종 카테고리, 보고 시간대를 선택한 후 추적 ID 가져오기를 선택한다.
- 보고 시간대의 경우 시간대가 다를 경우 데이터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이용 도중에 처음 속성 만들 때 설정
한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로 변경할 경우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는 시간대나 밀집된 시간대가 발생할 수 있다.
(이전 데이터의 시간대가 변경되지 않아서 해당 현상이 발생한다.)
3. 속성에서 보고서 보기 설정을 한다.
- 원하는 데이터만 모아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ex) 회사 내부 IP를 제외한 모든 데이터, 특정 지역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 등.
4. 웹사이트 또는 앱 추적 코드 추가
- 추적 코드를 추가하여야 애널리틱스 속성에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계정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며, 관리 > 속성 > .js 추적정보 > 추적코드 메뉴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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