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서 파일명이 깨지는 경우 인코딩 변경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명령어이다.


폴더로 들어가서 처리를 할 경우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선택하면 해당 폴더에 있는 euc-kr 인코딩이 utf-8 인코딩 방식으로 바뀐다.

convmv -f euc-kr -t utf-8 ./*.* --notest

여기서 --notest 를 입력하지 않을 경우 인코딩 방식은 바뀌지 않고, euc-kr 인코딩 파일명이 utf-8 인코딩 방식으로 바뀔 경우 어떻게 변경되는지만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현재 위치에서 하위 디렉토리까지 포함하여 인코딩 방식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r 옵션을 추가하면 된다.

convmv -f euc-kr -t utf-8 ./*.* -r --no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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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이란?

HTML Hypertext Markup Language의 약어로 웹페이지를 만들때 사용하는 문서 형식을 말합니다.

HTML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마크업 언어(Markup language)의 일종으로, HTML의 경우 태그(Tag)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마크업 언어의 경우 데이터의 구조를 태그(Tag) 등으로 구분되는 언어이며, 태그(Tag)는 문서의 구조를 표현하는 단위로 사용됩니다. 대표적인 마크업 언어로는 XML이 있습니다.

참고로 여는 태그와 닫는 태그, 그 사이 값을 포함하여 엘리먼트(요소, Element)라고 하며, HTML은 엘리먼트(Element)의 집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는 간단한 엘리먼트의 구조 입니다.

<태그> 태그에 들어갈 내용 </태그>

위에서 <태그>는 여는 태그(start tag)이며, </태그>는 닫는 태그(end tag)입니다. 두 태그는 늘 같은 태그명을 가져야하며, 대부분의 경우 여는 태그와 닫는 태그를 모두 사용하여야합니다.


아래는 HTML을 작성할 때 가장 기본이되는 형태입니다.

<!DOCTYPE html>
<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title>제목</title>
    </head>

    <body>
        내용
    </body>
</html>

아래에서는 위의 구조를 조금 더 상세히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DTD 선언

<!DOCTYPE html>

문서형식정의(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어로 HTML 버전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현재 표준으로 사용되는 버전은 HTML5이며, 위와 같이 HTML 파일 제일 상단에 선언하면 됩니다. DTD 선언을 하지 않을 경우 HTML5로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DTD 선언을 필수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head 태그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title>제목</title>
</head>

head 태그는 웹상에서 볼 수 있는 화면이 아닌 설정하는 영역입니다. 보통 css나 script와 같은 내용을 입력합니다. 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 <meta>의 경우 encoding 타입 등과 같은 설정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title> 태그의 경우 브라우저 탭에 나타나는 제목입니다.


body 태그

<body>
    내용
</body>

body 태그는 실제 사이트에 접근한 사용자가 보는 화면에 대한 영역을 작성하는 태그입니다. 원하는 화면을 구성하는 뼈대가 됩니다.


html 태그

<html>
    <head></head>
    <body></body>
</html>

전체 루트 태그로 HTML 파일 전체를 감싸는 태그입니다. html 태그안에 위에서 확인한 head와 body 태그가 포함됩니다.

한동안 정신이 없어서 못올리고 사진만 찍다가 최근꺼부터 다시 올리기로 생각하고 포스팅 시작.

갑자기 급하게 장례식이 생겨서 선생님께 말씀 드리고는 우편함으로 새로운 학습지를 받았다.

저번주에는 스토리랑 형용사 관련 20장을 받았고 이번에 온 것도 형용사와 관련된 부분인 것 같다.

처음에는 그냥 통으로 외우기는 좋았는데, 갈수록 단어를 외우는게 많아지니까 시간이 더 오래걸린다.

어휴.




처음으로 해본 티스트로 결산.

아직 10개월밖에 나이를 먹지 않은 블로그니 당연히 처음 해보는 결산.

내 나이 대신 가져가도 되는데...


내가 가장 많이 언급한 이야기가 사용, 함수, 변수...

아무래도 웹관련 내용을 많이 적다보니까 그런 것 같다.

그래도 간간히 보이는 홈즈, 스파이더 같은 내용도 있기는 하구나.


방문자 추이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아마 최근에 쓰는 구몬 일본어 학습지 때문에 더 그런것 같기도 하지만.

매달 증가하는 수치만큼 내년에는 더 쭉~쭉쭉 증가했으면 좋겠다.



내 글 중에 가장 많이 읽혔던 글은 오라클 엔터에 관련된 글이었다.

사실 이런 글을 많이들 검색해서 들어올때마다 '아, 나만 모르는게 아니구나'라는 마음의 위안이 생기기도 한다.

내가 기억하기 위해서 올리는게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조금이라도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내년에는 더 많은 글을 꾸준히 쓰고, 더 많은 사람이 방문을 했으면 좋겠다.



저번주 내용은 부정문 '~이 아닙니다' 라는 표현을 배우고,

여태까지 했던 명사와 관련된 내용이 모두 담긴 자기소개 글을 보면서 복습을 하는 내용이 있었다.

테스트로는 자기소개 문장을 거의 모두 물어봐서 대답을 했다.


아직 바로바로 대답하기에는 문장을 끊어서 생각하고 천천히 대답해야하지만

히라가나도 쓰지 못했던 이전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 아닐까 싶다.

역시 시작하려면 강제성이 부여되는게 답인것 같다.



다음주에는 회식이 있어서 수업을 하지 못하니까 2주치를 미리 받았다.

동사와 관련된 내용이라고 하는데 벌써 명사를 끝냈다고 생각하니..

대체 내가 뭘했는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역시 외국어는 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도 든다.



2주치 분량이니까 40장인데, 물론 2주치 나눠서 할 내용이지만 여태 받은 내용이 비해 많은 장수 때문인지

부담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그치만 하다보면 또 할 수 있겠지.

책상 앞에 미니 칠판을 하나 사서 외울 단어를 적어놓을까싶다.

그러면 굳이 내가 책을 꼭 보지 않더라도 지나다니면서 볼 수 있으니 더 잘 외워지지 않을까.

그리고 일본어는 우리나라와 어순이 같아서 그런지 더 쉬운 것 같다.

물론 벌써 어려우면 안되겠지만.



드디어 받은 카타카나 쓰기노트!!!

카타카나도 조금씩 외우고는 있는데, 히라가나에 비해 잘 안보게되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볼때마다 새로운 것 같다ㅠ.ㅠ

쓰기노트도 왔으니 더 열심히 외워봐야겠다!!


이클립스 서버를 실행하면서 확인한 오류.


The specified JRE installation does not exist

문구의 경우 등록된 프로젝트의 서버의 JRE 경로가 잘못 잡힌 경우일 확률이 높다.

(기존 개발 프로젝트 환경에서 포맷을 하면서 JRE, JDK를 새로 설치하면서 발생한 문제)


Window > Preferences > Server > Runtime Environment 에서

서버를 선택하여 우측의 Edit 버튼을 누른다.


여기서 경로를 재설정 해주면 정상적으로 서버 실행이 가능하다.

이번주에는 여태까지 했던 내용을 정리하는 내용이라고 하면서,

역시나 간단한 테스트를 했다.



간단한 의문문 (~입니까?)

시간 (時) 관련 질문, ~부터와 ~까지 표현법을 익혔다.

다음주에는 복습이라고 하니까 좀 더 쉽지않을까.


다다음주에는 회사 신년회로 인해 금요일에 수업을 할 수 없어서,

다음주 금요일에 2주치 교제를 받기로 했다.


저번주에 했던 내용은

'~은(는) ~입니다.'

'~은(는) ~의 ~입니다.'

'~의 ~은(는) ~입니다.'

를 간단하게 말할 수 있는 문장이었다.

중간 단계를 뛰어넘었더니 모르는 단어들이 나와서 그냥 책을 거의 통째로 외웠다.

간단한 한자도 나오는데, 한자 + 일본어 + 뜻을 외우게 된다.

문장은 구두로 테스트를 하고, 한자는 간단하게 적어보았다.



다음주 내용은 의문문인 것 같은데, 여전히 문장을 통으로 외워야 할 것 같구나.


오늘부터는 A단계를 시작하기로 했다.

그래도 A단계 전에 공부해라고 챙겨준 요음, 장음, 초음 부분.

역시 단어는 외우는 방법뿐인가. 킬킬.

요음, 장음, 촉음도 발음나는 방법?이 있기는 하던데, 사실 볼때만 아~ 하지 막상 그냥 보고있으면 막막하다.

역시 모국어가 최고인듯.


A단계의 문법, 단어 노트도 주셨다.



펼쳐보면 정리가 되어있는데,

사실 그냥 읽어서는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다. 하하.

교재를 보면서 다시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역시 언어는 암기과목이야.



A단계의 교재.

1~10 명사문의 현재1 (가족호칭)

11~20 명사문의 현재2 (の의 용법)

이렇게 주시고 가셨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주에 확인이 가능하겠지.



그리고 오늘 드디어 도착한 스마트펜!!!

작동시켜보니 배터리 잔량이 60%라고하기는 하던데, 완충을 시켰다.

전원을 켜고 책에 갖다대니 발음을 해주는데, 여태 외웠던 단어에 대고 발음도 들어보고 따라해보고 그랬다.

확실히 들으면서 따라해야 정확히 할 수 있지.



저번주까지 했던 것들은 단어이기에 선생님이 한글로 단어를 물어보면 일본어로 대답하는 정도의 테스트를 했다.

단어는 역시 외우는게 답인가보다.


사실 이번주까지의 일본어 공부는 암기, 암기 그리고 암기였다.


IE8에서 빈 텍스트 노드가 생성되어 공간을 차지하면서 점(.)이 보여지는 버그가 생겼다.

빈 텍스트 노드가 생기는 이전 객체에 div를 이용하여 style을 줘서 해결했다.


만일 input 뒤에 빈텍스트 노드가 생겼다면 아래와 같이 해결했다.

<div style="display: block;"><input type="tex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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